성장 스토리

다양한 성장 스토리를 통해 사업의 성장 방향을 생각해보세요. 좋은 스토리를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가맹확대
건강한 하와이언 푸드

보울레시피

무한긍정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가맹점주와의 상생으로 나아가는
<보울레시피> 최희완 대표의 성장 스토리

삼성웰스토리 고객 스토리 - 보울레시피

“저를 믿고 함께 하는 임직원 및 가맹점주님들과 10년 이상 ‘보울레시피’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무한긍정의 힘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쉽게 극복할 것 같은 보울레시피 최희완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삼성웰스토리는 미리 미리 알아서 챙겨주는 엄마 같아요.
고민하는 부분을 요청하기도 전에 해결책을 주시더라구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울레시피를 운영하고 있는 최희완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사업을 하려면 먼저 종자돈을 마련해야 하니 친구와 함께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이자카야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만드는 일을 했어요.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게 재미있었고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면 왠지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요식업 창업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보울레시피는 어떻게 창업을 하시게 되었는 지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던 아르바이트는 졸업 후 직업으로 바뀌게 되었죠. 23살에 군 전역 후 본격적으로 요식업을 배우기 위해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시던 아는 사장님을 찾아가 직원으로 채용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저를 좋게 봐주시고 함께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마침 매장 한 곳의 매니저가 갑자기 그만두는 바람에 저와 제 친구가 9평짜리 이자카야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메뉴를 재정비하고 소스도 개발하고 좋은 식재료를 위해 직접 여기저기 발품을 팔았었죠. 그런 노력의 결과로 기존 월 매출 6백만원이었던 매장을 3개월만에 월 매출 3천만원의 매장으로 500%나 성장시켰어요. 이 매장으로 인정을 받아 나중에 34평 규모의 이자카야 매장도 맡게 되었답니다. 이곳은 월 매출 5천만원 정도인 곳이었는데, 저희가 맡고 나서는 월 매출 7천만원으로 만들었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매출이 높아지자 권리금을 받고 매장을 정리하는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사업을 해야겠구나라고 느껴 1500만원으로 첫 번째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은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아르바이트를 해왔던 친구이자 앞서 이야기했던 매출 상승을 함께 만들어낸 보울레시피의 공동창업자인 김광용 이사와 시작했습니다. 자본금도 똑같이 750만원씩 모아 1500만원으로 가게도 얻고, 인테리어와 목공작업까지 직접 했답니다. 앞서 함께 했던 아르바이트와 매장 운영의 경험은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어주었답니다. 제가 취미로 갖고 있던 헬스 때문에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게 되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하와이의 명물인 ‘포케’라는 음식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취미를 넘어서 피트니스 대회와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건강하고 균형잡힌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했죠. 그러다가 제가 직접 밥과 채소, 단백질, 토핑 등으로 식단을 구성했는데, 알고 보니 이게 바로 ‘포케’라는 음식이었던 거죠. 확실한 타겟이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내가 원하는 다양한 옵션으로 포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보울레시피’가 탄생했습니다.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나요? 가장 힘든 점은 어떤 부분이었고, 어떤 방법으로 극복을 하셨나요?

글쎄요. 사실 저는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까닭에 힘들다는 생각은 잘 안 했던 것 같아요. 물론 새벽부터 일어나 밤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요식업종이 힘든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하지만 저는 그 일에 재미를 느끼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저희 점주님들이죠. 보통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장사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 일할 때도 일하고, 남들 놀 때도 일하고, 남들 잘 때도 일하는 요식업을 처음 접해보시고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칠 수 있는 게 당연한 거죠. 그래서 점주님들이 최대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데 여기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곳이 바로 삼성웰스토리입니다.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확대, 자랑스러운 파트너 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어떤 이유로 삼성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저희는 2020년도부터 전국 식자재 유통이 가능한 파트너를 찾다가 삼성웰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도 많지만 삼성웰스토리가 가장 훌륭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고, 선택에 큰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담당 영업담당자께서도 진심으로 저희에게 다가와주셨어요. 초창기 저희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2021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할 때 삼성웰스토리의 덕을 톡톡히 봤답니다. 예를 들어 저희만의 전용소스/상품을 만들 때 저희가 모르는 게 많아서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항상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본인의 일처럼 참여해 주셨답니다. 저희는 광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매장을 확장해가면서 프랜차이즈 점주님들과의 소통 및 광고, 홍보, 마케팅이 필요한 시기로 접어들었죠. 그런데, 그 때 저희의 고민을 말하기도 전에 미리 삼성웰스토리에서 진행하는 고객성장 프로그램을 제안해주셨고 “가맹점 관리 시스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민을 해결해 주셨답니다. 사업 초기엔 메뉴와 상품을 셋팅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성장하는 단계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해주신점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요리의 근간이 되는 식자재의 신선도 및 주 6일 전국배송, 정확하고 신속한 CS는 당연하고요.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저희의 건강한 메뉴를 위한 최상의 해결책이자 점주님들이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합니다.

“돈을 쫓지 마라, 좋아하는 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보울레시피의 향후 목표 및 앞으로의 사업 비전은 무엇인가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돈을 쫓지 마라, 네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이 정답인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저희 임직원들과 점주님들과 함께 적어도 10년 이상, 20년 정도는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메뉴 개발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신메뉴 개발이 필요하겠죠. 

그 과정에서 상품R&D, 홍보마케팅, 컨설팅의 든든한 파트너인 삼성웰스토리가 있기에 저희는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지향하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균형잡힌 영양소와 신선한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보울레시피는 든든한 파트너인 삼성웰스토리와 한 걸음 한 걸음 우직하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적용된 성장 프로그램